화면 상태에 따라서 View가 그리는 작업, Render
MVVM 패턴과 view와 view model을 바인딩 하는 부분을 rxswift를 사용하면서 편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네트워크 호출해서 받은 데이터를 화면에 뿌릴 때, 혹은 화면에서 user interaction을 받았을 때 등의 처리를 간결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을 배웠습니다. 구독하는 개념이 다소 생소했고 아주 가볍게만 써보지만, 많이들 사용한...
MVVM 패턴과 view와 view model을 바인딩 하는 부분을 rxswift를 사용하면서 편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네트워크 호출해서 받은 데이터를 화면에 뿌릴 때, 혹은 화면에서 user interaction을 받았을 때 등의 처리를 간결하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을 배웠습니다. 구독하는 개념이 다소 생소했고 아주 가볍게만 써보지만, 많이들 사용한...
Git에서 브랜치 변경할 때는 주로 git checkout을 사용한다. 최근에 git switch 명령어를 알게 되었는데, git checkout 명령어랑 뭐가 다른지 정리해 봤다. git switch 명령어가 나오게 된 이유 Git 2.23에서 checkout 대신할 switch, restore 명령어가 나왔는데, checkout 명령어가 너무 많...
스위프트에서 wkwebview로 url 로드할 때, 아래와 같이 json 형태의 쿼리 파라미터를 담아서 호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http://<host>?params=<JSON object> 이런 경우에는 보내고자 하는 JSON 객체를 인코딩해서 담아서 로드하면 된다. let jsonString = """ { ...
아이폰 기본 앱들 중에 설정 앱이나 노트 앱, 미리 알림 앱 등에서는 화면의 타이틀이 크게 나타나는 화면을 볼 수 있다. iOS 11부터 소개가 되었는데, 처음 나타는 화면에서는 타이틀을 크게 보여주고 스크롤을 하면 가운데 중앙 정렬 작게 나타나는 네비게이션 바 디자인이다.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는데 아래 코드를 작성하면 큰 타이틀을 표시할 수 ...
싱글 모니터 사용하면서 하나의 업무에만 집중하는 환경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프로젝트 빌드 시간이 오래 걸리면 다른 업무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너무 집중을 하다 보면 빌드 완료되었다는 알림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한참 업무를 보거나 딴짓(?)을 하다가 다시 Xcode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면 빌드가 다 완료되어 있는 상태가 있어서 보다 빨리 확...
Git으로 관리하는 파일을 어느 순간 .gitignore에 추가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이 파일을 수정해도 git status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추적을 더 이상 하지 않도록 아래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git rm -r --cached . git add . git commit -am "Remove ignored files" 위...
오랜만에 사용하는 jekyll 테마 업데이트하면서 튜토리얼 글을 보니깐 댓글을 쓸 수 있는 것을 보았다. 보니깐 Giscus comments를 지원한 것이었다. 원래는 댓글 기능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는데, 신기하고 jekyll 테마가 지원하는 것을 하나씩 추가해 보는 게 재밌을 것 같아서 적용해 보았다. 처음으로 사용한 기능이어서 어떻게 적용했는지 ...
간단한 스위프트 코드를 작성할 때 Xcode Playground를 사용한다. Xcode Playground 파일을 생성하면 하나의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코드를 작성하게 되는데, 여러 플레이그라운드 파일들을 묶고 싶은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코드 방법을 파일별로 정리하거나 문법 공부할 때 문법별로 정리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2022 상반기 회고 벌써 2023년이 코앞이다. 하반기는 상반기에 비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상반기에는 일 위주로 작성했다면 이번 하반기에는 개인적인 일과 함께 회고를 작성했다. 운동과 여행 올해 2월부터 클라이밍 운동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재밌어서 꾸준히 하고 있다. 결국에는 클라이밍화랑 운동복을 따로 사서 운동하러...
2019년 이후로 대면 컨퍼런스 참여하는 것은 이번 Let’s Swift 행사가 처음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컨퍼런스 참여하는 게 힘들었는데, 올해부터는 조금씩 소수 인원들만 초대해서 오프라인 컨퍼런스들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다행히 티켓팅 성공해서 이번 레츠스위프트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전에 다녔었던 오프라인 컨퍼런스는 나 혼자 다...